펀딩 때 구매 못한게 아쉬운건 그때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해서가 아니라, 선발주자로서 이 물건을 갖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 구매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. 역시 크고 알흠다운 자태군용.
Zenyle┃제나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