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도착해서 언박싱..두근두근아직사용은 못해봤는데 손에 감기는 느낌이 그동안 사용중인 만년필과는 촉감 자체가 다르고 나무 질감의 디자인도 역시 짱입니다..주변 지인들에게 널리널리 자랑해야겠습니다.사업 번창하시고 끊임없는 노력에 경의를 보냅니다.
Zenyle┃제나일